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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근력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 착수
휴온스, 근력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 착수
  • 바른경제
  • 승인 2021.02.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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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주 기자 = 휴온스가 초고령화 사회 대비를 위해 ‘근력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에 착수한다.

휴온스는 지난 25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과 ‘근력 개선 기능성 소재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휴온스가 독점권을 확보한 근력 개선 기능성 소재는 근육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고 분해를 억제하는 기전의 한방 유래 천연물 소재다.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김철영, 이철훈 교수 연구팀이 발굴했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에서 ‘종아리 두께 및 근육 무게 개선’과 ‘근육합성(mTOR) 및 근육분해(MuRF-1)의 발현 조절’을 통한 근력 개선 기능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기능성 소재로 발전 시 독성 및 부작용 발생 가능성 또한 낮아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향후 개별인정형 소재로 발전시켜 건강기능식품, 보조식품 등으로 상업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