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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野, 중도타령에 가마니 전략…아직도 文 세상"
홍준표 "野, 중도타령에 가마니 전략…아직도 文 세상"
  • 바른경제
  • 승인 2021.02.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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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기자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26일 "집권 마지막 해가 되면 어느 정권이나 야당판이 되는데, 중도타령에 무투쟁 2중대 가마니 전략으로 아직도 문재인 세상"이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압도적으로 우세해야 할 성추행 양대 보궐선거에서 우리 후보들을 폄훼하고 야당 역할은 제대로 못하면서 심술만 부리는 바람에 오히려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이 설치는 판을 만들어 주었다"며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듯한 글을 올렸다.

그는 "얼마나 더 당해야 야당은 정신을 차릴까. 대선은 코 앞에 다가오는데"라고 전했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20일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젠 하나가 되어야 할 안철수 후보를 김종인 위원장이 사적감정으로 폄하하고 무시하는 바람에 오히려 안철수 후보의 지지세가 더 상승하고 단단해 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