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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北, 방위력 강화 천명…튼튼한 국방태세 확립해야"
서욱 "北, 방위력 강화 천명…튼튼한 국방태세 확립해야"
  • 바른경제
  • 승인 2021.02.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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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로 기자 = 서욱 국방장관이 북한의 8차 당대회 결과 중 군사 분야 내용을 평가하며 우리 군의 군사대비태세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장관은 26일 2021년도 학군장교 임관식 축사를 통해 "북한은 지난 1월 8차 당대회를 통해 신형 무기를 공개하며 국가방위력 강화를 천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에 우리 군은 튼튼한 국방태세를 확립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힘을 통한 평화라는 정부의 안보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한반도 주변국들의 군사적 움직임에 대해서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매우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렵다"며 "주변국들은 막대한 국방비를 투입해 첨단전력을 증강하고 있다. 한반도 인근 해상과 공중은 물론, 사이버·우주 공간에서의 군사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그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하고 안전한 수송을 보장하는 등 국민의 평화로운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국민을 위한 군으로서도 그 사명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