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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4일 앞 서울 학생 8명 추가 확진…138명 입원 중
등교 4일 앞 서울 학생 8명 추가 확진…138명 입원 중
  • 바른경제
  • 승인 2021.02.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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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초·중·고등학교 학생 8명이 늘었다.

오는 3월 신학기 등교를 4일 앞둔 26일 서울에서 코로나19로 격리·치료 중인 학생·교직원은 138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26일 0시 기준 학생 확진자 현황을 보면 전날 대비 초등학생 4명과 중학생, 고등학생 각각 2명씩 총 8명이 늘었다. 교직원 추가 확진자는 이틀째 나오지 않았다.

가족 간 접촉으로 확진된 사례가 또 나왔다.

추가 학생 확진자 2명은 가족이 확진자와 접촉해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각각 지난 16일,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4일 확진된 초등학생 1명도 뒤늦게 시교육청에 보고됐다. 성동·광진 지역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 학생은 누나가 확진돼 13일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판명됐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할 한 초등학교 학생 1명은 아버지가 확진되면서 지난 23일 검사를 받고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북부교육지원청 관할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1명은 앞서 확진된 친척과 접촉해 지난 16일 검사를 받고 17일 감염이 확인됐다.

3월 신학기 개학 4일을 앞둔 26일 서울 학생 119명, 교직원 19명이 코로나19로 격리 또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해 이후 서울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학생 1389명, 교직원 264명 총 165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