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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11월까지 주민 9만 명 백신 접종 목표
광주 동구, 11월까지 주민 9만 명 백신 접종 목표
  • 바른경제
  • 승인 2021.02.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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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인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11월까지 주민 9만 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고 26일 밝혔다.

백신 우선 접종자는 만 18세 이상이다. 올해 1월 기준 만 18세 이상은 동구 주민 87.8%에 해당하는 9만250명으로 집계됐다.

우선 접종 대상자는 오는 3~6월까지, 일반 시민은 6월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분기마다 접종 대상자가 다르다. 1분기는 코로나19 전담 치료 의료진, 요양병원·시설 종사자와 입소자가 대상이다. 2분기는 노인재가·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의료기관·약국 종사자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3~4분기엔 미접종 주민이 백신을 맞는다.

접종 시설도 대상자에 따라 다르다. 병원·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등은 기관 자체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한다. 일반 시민들은 위탁 의료기관·동구문화센터에서 접종 가능하다.

백신 접종 거점센터는 동구문화센터에 구축된다. 이르면 5월에 문을 연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적극 백신 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광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