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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서 '추경·조례안 26건' 가결
나주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서 '추경·조례안 26건' 가결
  • 바른경제
  • 승인 2021.02.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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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의회가 올해 처음 열린 임시회에서 민생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신속하게 의결 처리했다.

나주시의회는 지난 18일부터 9일간 진행된 제232회 임시회 일정이 26일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차 재난지원금과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위한 재난관련 조례제정과 추경예산 심의 등이 이뤄졌다.

올해 제1회 추경예산은 당초 7483억원에서 236억원(3.16%)이 늘어난 7719억원을 원안 가결했다.

해당 예산안에는 나주시 재난지원금 116억원과 농어민 공익수당 46억원이 포함됐다.

오늘(26일) 열린 제3차 마지막 본회의에선 박소준 의원이 제출한 나주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의원 4명이 제출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이 통과됐다.

여기에 집행부(나주시)가 제출한 '조례안 16건'과 '동의안·계획변경안' 등 기타 안건 3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앞서 지난 22~23일에는 김영덕 시의회 의장과 이재남 기획총무위원장, 김선용·임채수 의원 등이 1박2일 일정으로 국회를 방문해 '한전공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김영덕 의장은 "새학기 학생 등교를 앞두고 학교 방역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차질 없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나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