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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훈청, 부안서 독립운동한 故유인각 지사에 애족장
서울보훈청, 부안서 독립운동한 故유인각 지사에 애족장
  • 바른경제
  • 승인 2021.02.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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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로 기자 =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26일 청사 3층 김홍일 홀에서 독립유공자 고(故) 유인각 지사의 후손에게 애족장을 전수했다.

유 선생은 1932년 8월경부터 전북 부안군 부서공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 중 비밀결사 교육자협회 조직에 참여해 활동하다 체포돼 휴직처분을 받았다.

유 선생은 자주독립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애족장을 받았다. 훈장은 손자 유재덕씨에게 전달됐다.

이성춘 서울보훈청장은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님의 고귀한 희생을 깊이 새겨 독립유공자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