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22 07:45 (목)
달서구,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 최대 200만원 지원
달서구,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 최대 200만원 지원
  • 바른경제
  • 승인 2021.03.03 14: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 일반음식점 15곳을 대상으로 입식형 테이블 교체를 위한 물품 구입비 및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소요금액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달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 업주들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시설환경개선비를 지원해왔다.

영업신고일 1년 이상,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는 신청이 가능하다. 단 1년 이상 영업을 유지해야 한다.

구는 영업장 면적 100㎡이하 영세업소나 위생등급제 및 나트륨 줄이기 실천업소, 안심식당 지정업소, 기타 시책에 적극 참여한 업소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감점을 적용하기로 했다.

지원을 원하면 오는 26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태훈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매출액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업소에 실질적인 지원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외식업계 전반의 위생수준 향상에도 도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대구=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