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24 02:20 (토)
대구·경북 내일 대체로 흐려…경북 동해안, 눈 또는 비
대구·경북 내일 대체로 흐려…경북 동해안, 눈 또는 비
  • 바른경제
  • 승인 2021.03.05 18: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정화 기자 = 오는 6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눈 또는 비가 오겠다.

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대구·경북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동풍이 유입되며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1~5㎝,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아침 기온은 0~7도로 평년(영하 5~1도)보다 높고 낮 기온은 3~11도의 분포로 평년(7~11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0도, 의성 1도, 안동 2도, 울진 3도, 대구 4도, 경주 5도, 포항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구미 11도, 김천 10도, 대구 9도, 의성 8도, 안동 7도, 영덕 6도, 울진 4도, 봉화 3도 등이다.

같은 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대구=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