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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6월 '호국보훈의달' 맞아 국가유공자 무료택배서비스
CJ대한통운, 6월 '호국보훈의달' 맞아 국가유공자 무료택배서비스
  • 바른경제
  • 승인 2019.05.3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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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 CJ대한통운은 국가보훈처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간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 같은 무료 택배 서비스를 19년째 해오고 있다. 첫 해 215건에서 지난해 접수 건은 7630건이었다.18년간 누적 접수건수는 총 4만여건으로, 개인이 택배를 보낼 때 지불하는 비용(5000원)으로 환산하면 약 2억원에 이른다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CJ대한통운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보훈번호를 알려주고 '나라사랑 택배'로 접수한 뒤, 택배기사가 방문했을 때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을 제시해야 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앞으로도 CJ그룹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과 사회가 동반성장하고 국민 생활 편의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e1321@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