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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측 "지미유 동생과 새 프로젝트 진행"
'놀면 뭐하니?' 측 "지미유 동생과 새 프로젝트 진행"
  • 바른경제
  • 승인 2021.03.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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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현 기자 = '지미유'의 동생이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친다.

27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되는 MBC TV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야호'와 함께하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제작진과 긴밀히 새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유야호'는 2020년 가요계 세대를 뛰어넘는 레전드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와 함께 '환불원정대'을 탄생시킨 지미유의 쌍둥이 동생이다. 외모는 비슷하지만 그와는 전혀 다른 취향과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유야호는 쌍둥이 형 지미유의 활약에 대해 "지미유 제작자의 역량보다는 환불원정대가 다 했다"며 냉정한 평가를 내놓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비트보다 감성을, 화려함보다 수수함과 전통을 사랑하는 힙스터다. '들 야(野)', '좋을 호(好)'라는 이름의 뜻처럼 들을 좋아하는 감성파다.

공개된 사진 속 한국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한옥에서 깔끔한 생활한복을 입고 전통 부채를 든 채 차와 구수한 누룽지를 즐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제작진은 "환불원정대의 제작자 지미유의 쌍둥이 동생 유야호와 새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비트를 사랑한 유학파 프로듀서 지미유와 180도 다른 전통파 유야호는 누구든 그의 이름을 외치고 싶게 만드는 색다른 매력을 지닌 감성 힙스터"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