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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 오존주의보 오후4시 해제
서울 동북권 오존주의보 오후4시 해제
  • 바른경제
  • 승인 2019.06.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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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로 기자 = 2일 오후 3시께 서울 동북권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1시간 만에 해제됐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동북권 일부 측정소(성동구) 오존 농도가 시간당 0.107ppm을 기록해 오존주의보 발령 기준치(시간당 0.120ppm 이상) 아래로 내려갔다.

이로써 동북권 8개구인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구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는 해제됐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일반인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줄여야 한다. 특히 눈이 아픈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오존 취약군은 격렬한 노동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일사량이 많은 오후 2~4시에는 가능하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 주의보 발령 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노천 소각이 금지된다.
daero@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