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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회, 송하진 전북지사와 정책간담회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회, 송하진 전북지사와 정책간담회
  • 바른경제
  • 승인 2021.04.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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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청년위원회(위원장 이정하)는 8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청년 정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정책간담회는 이정하 전북도당 청년위원장과 송하진 지사를 비롯해 백정록 청년정책 연구소장과 지역 청년위원장, 도 일자리경제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올해 전라북도 청년 정책 설명과 함께 전북형 청년 정책 제안 등 청년 인구 감소에 대한 문제의식 제고 등 다양한 정책 의견 수렴이 있었다.

이정하 청년위원장은 “점점 줄어드는 청년 인구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청년들이 전북으로 눈을 돌릴 수 있도록 전북만의 청년 정책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전라북도는 물론 각 지자체에서 청년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청년의 꿈은 전북의 꿈이고 청년의 미래는 전북의 미래입니다. 전북은 여러분이 누려야 누려야 하는 것을 마땅히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겠다"고 약속하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인 5개 분야 103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청년들이 체감하고 살맛나는 정책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북도당 청년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최근 청년 실업률 증가 및 다양한 종류와 형태의 청년 문제들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다양한 정책 시행을 위해 필요한 청년기금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전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