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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고음질 영상제작' 위한 카메라용 마이크 2종 출시
젠하이저, '고음질 영상제작' 위한 카메라용 마이크 2종 출시
  • 바른경제
  • 승인 2021.04.0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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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정 기자 = 젠하이저가 콘텐츠 제작자를 위해 간편한 연결로 고품질 사운드를 완성시켜 줄 카메라용 마이크 2종과 스마트폰 촬영에서 사용하기 좋은 모바일 키트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마이크는 샷건 타입의 'MKE 400'과 핀마이크 타입의 'XS 라발리에' 등으로 DSLR 및 미러리스 카메라, 스마트폰 등의 촬영기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 마이크 2종은 촬영 목적에 따라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물론, 라이브 커머스나 온라인 수업, 화상 회의 등에서 사용하기에 좋다.

지향성 마이크인 ‘MKE 400’은 카메라가 가리키는 방향의 소리를 풍성하게 담아내어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녹음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 내부에는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후방이나 측면의 산만한 소음은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수퍼 카디오이드 캡슐'이 장착돼 있으며, 제품 하우징에는 ‘윈드 스크린’이 적용돼 바람 소리를 효율적으로 막아준다.

또한, 마이크 내부에 ‘쇼크 마운트’가 장착돼 카메라를 만질 때 발생하는 핸들링 노이즈를 최소화 해준다.

무지향성 타입의 'XS 라발리에'는 의류 등에 고정시켜 사용하는 핀 마이크 형태 제품으로 휴대 및 착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 마이크는 공간 소음을 피해 화자의 소리를 명확하게 담을 수 있어 화상 회의나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브이로그 및 팟캐스트 진행자 등이 사용하기에 좋다. 카메라와 모바일 기기에 케이블만 연결하면 별도 전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젠하이저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을 위해 고급 삼각대와 스마트폰 클램프 등의 액세서리가 포함된 모바일 키트를 선보인다.

신제품 마이크가 포함된 모바일 키트는 ▲'MKE 400' (31만9000원, 마이크 단품은 27만4000원), ▲'XS 라발리에' (14만9000원)이며, ▲카메라용 마이크 'MKE 200' (19만4000원), ▲무선 마이크 시스템인 'XSW-D 포터블 라발리에' (46만원) 등도 함께 판매된다.

젠하이저는 오는 9일까지 신제품 마이크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 응모 방법 관련 세부 사항은 젠하이저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젠하이저 관계자는 “고품질의 사운드는 크리에이터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해주며 영상 몰입감을 높여주는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에 출시하는 마이크는 고음질의 콘텐츠에 강한 니즈를 갖고 있는 유튜버는 물론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나 온라인 강의 진행자 등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