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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뮤직, '사운즈 오브 이태원' 9일 공개
애플 뮤직, '사운즈 오브 이태원' 9일 공개
  • 바른경제
  • 승인 2021.04.0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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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정 기자 =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이태원 클럽, 바 등이 애플 뮤직과 손을 잡았다.

애플 뮤직은 '사운즈 오브 이태원(Sounds of Itaewon)' 캠페인을 통해 이태원의 대표적인 문화공간들의 플레이리스트를 9일 독점 공개한다.

애플 뮤직과 협업하는 이태원 문화 공간은 총 10곳이다. 2017년부터 힙합과 알앤비 및 하우스와 디스코 등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 클럽 소프(Soap) ▲한국 언더그라운드를 대표하는 클럽으로 자리를 잡아온 케익샵(Cakeshop) ▲한국 퀴어 문화의 성지 클럽 트렁크(Trunk) ▲테크노 아티스트 마커스 L이 운영하는 파우스트(Faust) ▲이국적인 공간에서 맥주·칵테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라운지 카사코로나(Casa Corona) ▲바이닐 디제잉을 감상할 수 있는 디스코서프(Disco Surf) ▲베테랑 DJ 코난이 운영하는 선술집 화합(Union) ▲재즈를 비롯해 다양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올댓재즈(All That Jazz) ▲힙한 감성의 그랜드올오프리(Grand Ole Opry) ▲한국 1세대 클럽 문화를 성장시켜온 문라이트(Moon Light) 등이다.

애플 뮤직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을 중단했거나 찾지 못했던 공간들이 '애플 뮤직'을 통해 다시 이들의 음악을 들려준다고 설명했다.

애플 뮤직은 9일 사운즈 오브 이태원 캠페인을 시작하며, 이후 많은 공간을 참여시키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