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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압타바이오,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 입성
[데일리핫이슈] 압타바이오,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 입성
  • 바른경제
  • 승인 2019.06.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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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한 소식들 모아모아 알아보는 시간.

주식 이슈 데일리 핫이슈 김지연입니다.

6월 12일 오늘의 주식시장 어떤 흐름 보였을까요?

 

먼저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미중간 무역전쟁 불확실성에 보합권에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과 재정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이날 공동으로 성명을 내고

철도와 고속도로, 전기, 가스공급 프로젝트에

지방 정부 특수목적 채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사용할 수 있게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 부양책으로 상하이종합지수가 2.58% 급등한 것을 비롯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가 힘을 얻었습니다.

뉴욕증시도 이러한 중국의 부양책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상승 폭을 반납한 후에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지속했습니다.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서 중국이 협상 타결을 원하지만,

올해 초 합의했던 협상 조건들로 복귀하지 않는다면

합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이렇듯 미중 무역전쟁 불확실성이 여전하기에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대응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시장은 코스피가 하락으로 출발하면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장중에는 2110선을 내줬고요,

코스닥은 소폭 상승하다가 하락 전환했습니다.

자세한 장 마감 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먼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4포인트 하락한 2108선에서 마감했고요,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1포인트 하락한 724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압타바이오 소식 먼저 전해드릴게요.

기술 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압타바이오가

상장 첫날인 오늘 장 초반부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2009년 설립된 압타바이오는 난치성 항암치료제 2종과 당뇨합병증 치료제 5종 등

총 7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인데요,

대형 제약사를 대상으로 라이선스 아웃을 수익모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압타바이오는 상장 후 파이프라인 별 임상에 본격 돌입해서

라이선스아웃 진행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8일에서 29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56.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요,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을 넘어선 3만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오늘 시초가는 공모가를 훨씬 웃도는 5만200원을,

고가는 5만4000원을 기록 했지만요

장중 계속해서 하락하면서 20% 가량의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오늘의 두 번째 이슈 종목은 바로 필로시스 헬스케어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기업이시죠?

토필드가 공시를 통해 사명을 토필드에서 필로시스헬스케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이미 지난달 23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필로시스의 주요 경영진을 대표이사 및 임원으로 영입했고요,

바이오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하는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정관변경도 완료했습니다

필로시스는 2014년까지만 하더라도 연간 매출액이 62억 원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2018 년에는 308억 원을 달성하면서 4년 만에 매출액을 5배가량 끌어올렸고요,

영업이익률도 25%로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의료기기 전문 유통사인 ‘후엔디 메디케어’와

혈당측정기와 시험지 판매계약을 체결했고요,

한국당뇨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대국민 당뇨병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대외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필로시스헬스케어 측에서는 이번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체외진단기기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토탈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진단의료기기와 시약, 건강기능식품, 제약, 세포치료제 등을 중심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이슈는 코아시아입니다.

코아시아가 에이치엔티 매각을 통해 대규모 현금을 확보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코아시아는 보유중이었던 에이치엔티 지분을

처분 완료했다고 지난달 공시한 바 있었습니다.

매각대금은 약 266억인데요

이렇게 확보한 대규모 현금을 활용해서

성장성 높은 신규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에는 종속 회사였던 이츠웰과 합병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코아시아는 지주회사에서 사업회사로의 정책 변화를 진행중이면서도

재무구조가 건실한 이츠웰과의 흡수합병으로 현금 창출 능력과 사업시너지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압타바이오의 신규상장소식과

토필드의 필로시스헬스케어로의 사명변경소식,

코아시아, 매각을 통한 대규모 현금확보 소식까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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