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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부모님 이혼사 솔직 고백…'돌싱글즈'
유세윤, 부모님 이혼사 솔직 고백…'돌싱글즈'
  • 바른경제
  • 승인 2021.08.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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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MBN '돌싱글즈' 유세윤이 사춘기 시절 상처가 됐던 부모님의 이혼사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유세윤은 1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돌싱글즈' 4회에서 돌싱남녀 8인 김재열-박효정-배수진-빈하영-이아영-정윤식-최준호-추성연의 최종 1대 1 데이트 현장을 관전한다.

그는 빈하영과 정윤식의 1대 1 데이트를 지켜보던 중 아들을 직접 키우지 못하는 빈하영의 절절한 고백에 함께 눈시울을 붉힌다.

무엇보다 "네 살 아이에게 부모의 이혼을 이해시켜야 했다"는 빈하영의 발언에 유세윤은 "지금 말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훨씬 고민이 많고 힘들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이어 유세윤은 "초등학교 시절 어느 순간부터 아버지가 집에 안 계셨는데 한동안 해외 출장을 가신 줄로 알고 있었다"며 부모님의 이혼 사실에 상처를 받았던 유년시절을 떠올린다.

그는 "(부모님 이혼의 상처를 감추려) 친구들에게 더 밝고 재밌는 티를 내려다 개그맨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며 "그래서 아들에게 더욱 책임감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제작진은 "유세윤의 솔직한 발언에 이혜영 또한 자신과 딸의 경험담을 곁들이며 또 한 번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오갔다"며 "모두의 예상과 달리 반전의 힐링을 안긴 빈하영-정윤식의 진지한 데이트와, 마지막 선택을 앞둔 돌싱남녀 8인의 후진 없는 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