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7-24 04:05 (수)
중국 증시, 미중 정상회담·연준 금리인하로 상승 마감
중국 증시, 미중 정상회담·연준 금리인하로 상승 마감
  • 바른경제
  • 승인 2019.06.20 16:5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예성 기자 =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사로 중국 증시가 20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38% 오른 2987.12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34% 상승한 9134.9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98% 오른 1498.01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02% 내린 2917.33으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도 강세장을 유지하다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승세는 연준이 간밤에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향후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연준은 금리 변경에 인내심을 보이겠다는 문구를 삭제했다.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지속적인기대감도 호재로 작용했다.

시장에서 증권, 환경보호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sophis731@newsis.com

 

【베이징=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