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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가전로봇 박람회 DJ센터서 개막
친환경차·가전로봇 박람회 DJ센터서 개막
  • 바른경제
  • 승인 2019.06.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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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대환 기자 = 광주의 미래먹거리 산업인 친환경자동차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로봇기술, 스마트 가전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12회 국제그린카전시회와 2019사물인터넷·가전·로봇박람회가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국제그린카전시회에서는 기아자동차와 토요타, 닛산, BMW, 마스타자동차 등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들의 친환경차를 관람할 수 있다.

또 151개 업체가 주변부품과 자율주행시스템, 커넥티드카 등 친환경차 관련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그린카전시회에 광주형일자리로 준비하는 미래 50년의 광주 자동차산업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광주국제사물인터넷(IoT)·가전·로봇박람회는 사물인터넷 홈가전을 비롯해 스마트 가전제품과 로봇산업 관련 기업인 삼성전자, 광주공동브랜드를 포함한 지역대표 가전기업 등 국내외 133개 업체가 참가했다.

행사장에서는 국제첨단자동차기술 컨퍼런스, 빛고을 로봇페스티벌, 빛고을 드론 경진대회, 제작드론 시뮬레이션 조종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우수 제품의 해외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중국, 러시아, 영국, 독일 등 해외 전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자동차를 주제로 시작한 국제그린카전시회와 사물인터넷 기반 가전·로봇박람회가 12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광주에 완성차공장 건립이 추진되고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mdhnews@newsis.com

 

【광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