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20 18:45 (수)
부산, 34명 확진…부산진구 감성주점 집단감염 지속(종합)
부산, 34명 확진…부산진구 감성주점 집단감염 지속(종합)
  • 바른경제
  • 승인 2021.10.02 13: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경민 기자 = 부산에서 하루새 3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지난 1일 오후 1명, 2일 오전 33명 등 하루새 34명(부산 1만2805~1만2838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중 접촉자는 22명, 감염원 불명 사례 12명이다.

접촉자의 경우 가족 6명, 지인 8명, 동료 3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유흥주점 2명, 목욕장 2명, PC방 1명 등이다.

이날 신규 집단감염 사례는 없었지만 앞선 연쇄감염 사례인 부산진구 감성주점 관련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감성주점에서는 접촉자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관련 누적 확진자 규모는 총 15명(종사자 2명, 이용자 4명, 접촉자 9명)으로 늘어났다.

입원환자 중 이날 32명이 퇴원해 누적 격리해제자는 총 1만2204명이며, 누적 사망자 155명이다. 자가격리 인원은 6708명(접촉자 3201명, 해외입국자 3507명)이다.

현재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499명(타지역 확진자 15명, 검역소 확진자 5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전날 백신 접종 인원은 1차 1만2382건, 접종 완료 5만5288건이 추가됐다. 이로써 부산 전체 인구의 76.6%(257만1624명)가 1차 접종을 했으며, 접종을 완료한 시민은 52.9%(177만5714명)이다.

전날 이상반응 신고는 사망 사례 1건, 중증 의심사례 1건,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1건을 포함한 416건이 추가돼 누적 2만5077건으로 늘어났다. 이 중 사망 사례는 지난 8월 24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한 뒤 9월 27일 숨진 20대로, 방역당국이 기저질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