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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목포시의원, '풀뿌리 의정대상' 우수입법 대상 수상
김수미 목포시의원, '풀뿌리 의정대상' 우수입법 대상 수상
  • 바른경제
  • 승인 2021.10.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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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기자 = 목포시의회 김수미 시의원이 '2021 풀뿌리 의정대상'에서 우수입법 분양 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대상은 (사)지방자치발전소(ICOLA)에서 지방의회 30주년을 기념해 전국 광역 및 기초 지방의원들의 지난 3년간 의정활동 사항을 공모해 심사를 거쳐 시상했다.

서울혁신파크 미래청에서 8일 열린 '2021 풀뿌리 의정대상' 시상식에는 대상 1명과 최우수 14명이 수상자로 참여했으며, 김수미 목포시의원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시의원은 '걷는 도시가 행복한 도시'란 라는 주제로 이번 공모에 참여해 교통에 관련된 실질적인 시정질문과 조례 제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시의원은 아동권리모니터단과 안전한 통학로 마련 정책 제언문 전달 및 간담회를 토대로 지난해 9월18일 목포시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 교통안전 조례를 제정했다.

또 지난해 12월17일 본회의에서는 교통안전지수 D등급이라는 목포의 교통안전의 문제점을 꼬집고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대책 강화를 주문했다.

목포시의 대중교통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지난 5월17일에는 목포시 공영버스 사업운영 조례를 제정했으며, 최근 지역내 화두로 떠오른 목포시내버스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1인용 이동수단인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이용과 안전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도로와 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수미 의원은 "교통의 문제는 곧 보행의 문제이며, 보행과 교통의 안전은 보장돼야 한다"면서 "걷는 도시가 행복한 도시라는 말처럼 안전하게 걷는 목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목포=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