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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교생 모임 집단감염 등 64명 확진…누적 6815명(종합)
충북, 고교생 모임 집단감염 등 64명 확진…누적 6815명(종합)
  • 바른경제
  • 승인 2021.10.0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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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수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중 외국인은 21명이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20분 기준 청주시 31명, 진천군 14명, 충주시 6명, 음성군·보은군 4명, 증평군 3명, 제천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고교생 사적 모임과 관련해 5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학생 22명, 가족 2명 등 총 24명이다.

지난달 2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외국인 종교 모임은 1명이 추가됐다. 전체 감염자는 11명이다.

또 다른 외국인 종교 모임과 연관해 1명이 감염됐다. 지난 6일 시작된 이 모임은 20명이 확진됐다.

전날 집단 감염으로 분류된 기독교 교단의 총회신학교에서 3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8명이다.

진천 소재 플라스틱 제조업체는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이 업체에서는 총 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가족·지인 등과 접촉한 8명과 증상이 나타난 10명, 무증상 선제 검사를 받은 2명도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진천은 싱크대 제조업체 관련해 1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10명이다. 확진된 직장 동료·동거인과 접촉한 5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 2명과 무증상 선제 검사를 한 2명도 확진됐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자 3명도 나왔다.

확진자 가족과 공동격리 중이던 1명도 감염됐다.

충주에서는 양성이 나온 가족·지인·직장 동료와 접촉한 6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 내국인 5명과 외국인 1명이다.

음성은 축산물 가공업체와 연관해 1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6명이다. 폴리우레탄 폼 제조회사에서는 2명이 양성이 나와 전체 확진자는 7명이다.

선행 확진자의 10대 가족은 무증상 상태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은에서는 서울시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감염됐다. 이들 중 1명의 지인 또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증평에서는 확진된 가족·지인과 접촉한 3명이 감염됐다.

제천은 증상이 나타난 10대와 안성시 확진자의 30대 직장 동료가 확진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81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9명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충북도민 160만837명 중 127만1087명이 한 번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신고된 이상 반응은 7312건이다. 중증사례 신고는 80건이며 사망자는 43명이다. 이들 외 7189건은 예방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경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청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