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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경기북부 등 가을비…전국 흐린 날씨
한글날 경기북부 등 가을비…전국 흐린 날씨
  • 바른경제
  • 승인 2021.10.0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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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현 기자 = 한글날인 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북부 등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곳은 오전 내내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오전 7시부터 정오 사이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지형의 영향을 받아 오늘 정오부터 오전 8시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남동해안,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전날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늘 낮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8~9일)은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20~70㎜이다. 경북남부동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5~30㎜이다.

강원영서도 같은 기간 5㎜ 미만 비가 내리겠다.

9일 아침 기온은 15~21도, 낮 기온은 21~29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7도, 대관령 14도, 강릉 18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7도, 춘천 25도, 대관령 18도, 강릉 23도, 청주 27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27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다.

오전 9시까지 일부 내륙에는 가시 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 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중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바람이 초속 7~14m 내외로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1.5~3.0m로 높게 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