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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스타' 유태평양 "가사 실수에 '이불킥'" 심경 고백
'조선판스타' 유태평양 "가사 실수에 '이불킥'" 심경 고백
  • 바른경제
  • 승인 2021.10.0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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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인턴 기자 = '조선판스타'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유태평양이 '패자부활판'을 통해 다시 회생에 도전한다.

오는 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될 MBN '조선판스타'에서 유태평양은 탈락자 중 상위 2팀만이 네 번째 판에 올라갈 수 있는 '패자부활판'에 나선다.

패자부활판에 앞서 유태평양은 "세 번째 판에서 장범준 씨 노래에 도전했다가 저지른 가사 실수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컸다"며 "지금 이 무대가 제 마음 속에선 거의 결승"이라고 처절한 심경을 고백했다.

판정단 박미선이 "며칠 동안 잠도 잘 못 잤다면서요?"라고 묻자 유태평양은 "탈락하고도 촬영장에선 다른 도전자들과 셀카도 찍고, 인사도 하고 괜찮았는데...집에 가니까 '이불킥'을 하게 되고, '극대노'의 감정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태평양은 첫 번째 판에서 판정단 안예은이 별을 누르지 않아 별 14개를 받았다. 이후 그는 두 번째 판에서 올스타를 경험, 세 번째 판에서 밴드 '경로이탈'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