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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일 안보조약 파기 고려않지만 불공정하다" 지적
트럼프 "미일 안보조약 파기 고려않지만 불공정하다" 지적
  • 바른경제
  • 승인 2019.06.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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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진 기자 = 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9일 미일 안전보장조약을 파기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일본 NHK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이 끝난 후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가진기자회견에서 그러나 "미일 안보조약이 불공정한 계약이라 점은 말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또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고 일러나기를 원하지도 않지만 일본이 공격당하면 미국은 일본을 도울 것이기 때문에 반대로 미국이 공격을 당하면 일본도 미국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dbtpwls@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