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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콘서트 직전 새 싱글 ‘연인’ 공개
박효신, 콘서트 직전 새 싱글 ‘연인’ 공개
  • 바른경제
  • 승인 2019.06.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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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 가수 박효신(38)이 단독 콘서트 시작 직전 새 싱글 ‘연인’을 공개했다. 소속사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효신은 29일 오후 6시 새 싱글 ‘연인’의 음원을 선보였다.

외로움과 고독을 향한 박효신의 대답을 담은 록 스타일의 곡이다. 글러브는 “오늘(29일)부터 시작하는 단독 콘서트 시작 직전에 박효신이 팬들에게 전하는 깜짝 선물”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신곡은 이전 곡에서 이야기했던 외로움과 고독을 향해 내놓은 응답이다. ‘받아들임 그리고 사랑’을 노래했다. 박효신은 싱글 ‘연인’에 관해 “함께 있어야 외롭지 않다는 말보다는 함께 외로울 때 우리는 혼자가 아님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연인’이라는 관계의 초점을 교감에 맞춘 노랫말은 작사가 김이나와 박효신이 함께 완성했다. 화려한 수식어 없이 최소한의 단어와 표현으로 새벽의 감성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는 설명이다.

글러브는 “전방위 뮤지션 정재일의 몽환적인 피아노가 새벽의 설렘을 닮았다. 후반의 몰아치는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는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기쁨을 표현한다”고 전했다.

박효신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1999년 1집 ‘해줄 수 없는 일’로 데뷔했다. 이날 오후 7시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3주간 6회에 걸쳐 콘서트 ‘박효신 라이브 2019 리버스’를 연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