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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기술, GS건설 자회사 에네르마에 설비공급 계약
하나기술, GS건설 자회사 에네르마에 설비공급 계약
  • 바른경제
  • 승인 2021.11.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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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 2차전지 장비제작 기업 하나기술(299030)이 GS건설 자회사 에네르마와 리튬이온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의 필수 핵심장비인 팩·모듈 방전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해 1월 2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그해 10월 자회사인 에네르마를 설립했다. 지난 9월 에네르마는 경북 포항 영일만에 리튬이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착공에 나섰다. 오는 2023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해 연간 4500톤 규모의 리튬과 코발트, 니켈, 망간 등 희귀금속을 상업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기술은 이번 공급계약으로 해당 리튬이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에 대용량 팩방전기와 모듈방전기 외에 방전설비 등을 납품할 예정이다.

하나기술 관계자는 "추가적인 방전기 발주에 대한 우선구매 대상자란 점에서 향후 에네르마와 협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