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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집3' 류승룡, 금주 이후 삶…"아내랑 매일 걸어"
'바달집3' 류승룡, 금주 이후 삶…"아내랑 매일 걸어"
  • 바른경제
  • 승인 2021.11.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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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인턴 기자 = '바퀴달린집3' 배우 류승룡이 금주 후, 매일 아내와 산책 한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3' 에서는 배우 류승룡과 오나라가 출연했다.

성동일은 배우가 자기 관리를 하는 게 힘들다며 "특히 음식, 술 참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 감량을 위해 식단 관리를 하는 류승룡에게 "어느 날 술 한잔하자고 했더니 술을 끊었다고 하더라. 너 술 끊었다는 얘기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오나라는 류승룡에게 "술 끊으니까 확실히 몸이 좋아지냐"고 물었고, 류승룡은 "당연하다" 고 답했다.

류승룡은 금주 이후 아내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했다."아내랑 매일 같이 걷는다. 걷기가 너무 좋더라. 걷다 보니 걷는 사람이 많더라. 우리만 안 걸었다"고 지금 생활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금주를 하는 류승룡에게 성동일은 "좋은 (술) 친구 잃었다"고 아쉬워했지만, 술을 마시기 어려워하는 김희원은 "아니다. 형 입장에선 그렇지만, 전 좋은 친구를 얻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