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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이재명 정책, 이어가자"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이재명 정책, 이어가자"
  • 바른경제
  • 승인 2021.11.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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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기자 =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각종 민생정책은 내년 6월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의원은 18일 경기도에 대한 도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주당 소속 이 전 지사가 대선후보로 선출돼 조기 사임했지만 경기도표 민생정책은 계속돼야 한다. 도민이 선택한 정당정치이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도 더불어민주당이 유일 교섭단체이기 때문에 민선7기 정책은 민주당과 함께 했으므로 정책이 유지되는 것이 지방자치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

박 의원은 "의회 사무처에는 3급 이상의 행정직 자리가 없어 인사 정체가 우려되다 보니 공무원들이 의회사무처에서의 근무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의회와 집행기관의 MOU 체결로 의회 사무처에 3급 이상의 자리를 배치해 원활한 승진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또 "광교 신청사 이전에 대비해 공간들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고민해 진정한 지방자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앞서 박근철 의원(의왕1)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중앙선거대책본부 총괄본부 부본부장으로 선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수원=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