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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산지 밤새 짙은 안개…아침 기온 뚝
강원 영서·산지 밤새 짙은 안개…아침 기온 뚝
  • 바른경제
  • 승인 2021.11.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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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기자 = 강원 영서와 산지에서는 19일 오후 9시부터 20일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나타나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교량에서는 가시거리 50m 미만으로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나타나 주의해야 한다.

원주 공항에서는 민간 항공기의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영서와 산지의 20일 아침 기온은 19일보다 5~10도 이상 크게 떨어지겠다.

21일까지 아침 기온은 1~6도 분포해 춥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이상으로 매우 커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6도, 산지(대관령·태백) 1~2도, 영동 6~10도 분포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 14~16도, 산지 13~15도, 영동 16~19도 머물겠다.

20일 영서에서는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영동은 구름이 많겠다.

21일에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9시 이후에 영서 북부에서부터 비가 내리겠다.

북부 산지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19일 낮 12시에 해제됐다.

영동 6개 시군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도 19일 오후 4시에 해제됐다.

동해 중부 전 해상에는 22일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다.

산지와 영동에서는 22일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산불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