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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저' 김민경 "운동선수가 예능하는 줄 알아"
'근수저' 김민경 "운동선수가 예능하는 줄 알아"
  • 바른경제
  • 승인 2021.11.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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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인턴 기자 = 김민경이 '근부자'의 억울함을 토로한다.

19일 오후 9시10분 방송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서 3MC 송은이, 김숙, 박영진은 개그우먼 김민경의 영수증을 분석한다.

'근부자'라는 MC들의 소개로 등장한 김민경은 "밖에 나가면 개그우먼이 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운동선수가 예능을 하는 줄 아는 분들이 계신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한다.

하지만 김민경의 팔을 만져본 김숙은 "양치승 관장님 근육이 왜 여기에?"라며 놀란다. 김민경은 송은이, 박영진과의 팔씨름 대결에서 여유 있게 승리한다.

특히 김민경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 축구선수 이천수를 넘어뜨린 영상에 대해 "사실 저는 공만 보고 뛴다. 저는 그냥 지나가는 건데 그들이 다 넘어진 거다. 왜 할리우드 액션을 하나? 전 의문이었다"라고 해명한다.

이 외에도 "재테크를 못한다. 통장이 딱 2개인데 하나는 입출금 통장이고 하나는 저금 통장이다"라고 밝힌 그는 "강남에 살고 있는데 대출을 받아 전세로 갔다. 현재 대출은 다 갚은 상태다"라고 덧붙여 MC들의 박수를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