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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사전청약 당첨선 평균 1770만원…경쟁률 10대 1
2차 사전청약 당첨선 평균 1770만원…경쟁률 10대 1
  • 바른경제
  • 승인 2021.11.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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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훈 기자 = 지난달 접수를 받은 2차 사전청약 일반공급의 평균 당첨선이 1770만원으로 나타났다. 1차 때보다 175만원이 줄어든 수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남양주 왕숙2지구 등 10개 지구 1만102가구에 대한 2차 사전청약을 실시한 결과, 총 10만1528명이 신청해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일반공급 당첨선은 평균 1770만원 수준이었다. 1차 사전청약 당시 일반공급 평균 당첨선은 1945만원이었다.

2차 사전청약의 청약저축 최고 불입액은 남양주 왕숙2 3380만원, 성남 신촌 2480만원, 인천 검단 2380만원, 의정부 우정 2230만원, 파주 운정 2810만원을 기록했다.

다자녀 특별공급의 경우, 지구별 최고 배점 당첨자는 남양주 왕숙2 85점, 성남 신촌 80점, 인천 검단 80점, 의정부 우정 80점, 파주 운정3 85점이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우선공급의 경우 최고 배점은 13점이며, 잔여공급은 의정부 우정 2순위에서 추첨, 의정부 우정을 제외한 나머지 지구는 모두 1순위에서 추첨으로 결정됐다.

노부모 특별공급의 경우, 지구별 청약저축 최고 불입액은 남양주 왕숙2 2350만원, 성남 신촌 1900만원, 인천 검단 2140만원, 의정부 우정 2250만원, 파주 운정 2390만원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우선공급의 경우, 성남 낙생 8~9점, 성남 복정2 9점, 군포 대야미 9점, 의왕 월암 8점, 수원 당수 8~9점, 부천 원종 8~9점에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했다.

잔여공급 당첨자는 성남 낙생 7~11점, 성남 복정2 9~10점, 군포 대야미 9~10점, 의왕 월암 7~8점, 수원 당수 6~10점, 부천 원종 4~9점에서 추첨으로 선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