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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영수증' 빽가 솔직 토크 "비트코인 수익률 -70%"
'국민 영수증' 빽가 솔직 토크 "비트코인 수익률 -70%"
  • 바른경제
  • 승인 2021.11.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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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연 인턴 기자 = '국민 영수증'이 빽가의 코요태 수익 배분부터 재테크 습관까지 낱낱이 밝힌다.

2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12회에서는 3MC 송은이, 김숙, 박영진이 혼성그룹 코요태 빽가의 영수증을 분석한다.

빽가는 "코요태 앨범 수익이 마이너스가 된 적은 없는가?"라는 질문에 "그런 건 신지가 관리해서 저는 잘 모른다"라고 대답한다. 이어 "곡을 받는 것과 작사, 돈 관리, 배분 등을 전부 신지가 한다. 신지가 4, 김종민 형이 3, 제가 3을 가져가지만 원래대로 따지면 이건 말도 안 된다"라며 "신지가 7, 김종민 형이 2, 제가 1 정도가 좋을 것 같다"라고 양심 선언을 해 웃음을 유발한다.

MC들이 "신지, 김종민이 활동을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짜는 빽가다"라고 하자 빽가는 "광고 모델을 8개 정도 하고 있다. 오랫동안 해왔던 것들의 연장선이다. 제가 선인장 사업을 했는데 대기업에서 구매를 해서 돈을 식겁하게 벌었다. 당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벌었다"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내 자신이 '손해남(손해 보는 남자)'이라며, "최근에 비트코인을 했는데 수익률이 -70%였다. 재테크를 안 한다. 적금, 예금은 하나도 없고 집에 현금으로 모아놓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해 "돈 관리가 허술한 것 같다"라는 MC들의 비판을 받는다.

'국민 영수증'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