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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누룽지·새싹보리라떼…G마켓·옥션, 마을기업 특별판매전
컵누룽지·새싹보리라떼…G마켓·옥션, 마을기업 특별판매전
  • 바른경제
  • 승인 2019.07.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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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빈 기자 = G마켓·옥션 등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행정안전부(행안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행안부 인증 마을기업 제품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26일까지 40개 우수 마을기업의 각종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이는 '우수마을기업 특별판매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부산 미(美)더덕' '새싹보리 곡물라떼' '간편식 컵누룽지' 등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농축수산물·농산가공품·생활용품 등을 선보인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6월부터 행안부와 마을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G마켓과 옥션에서 '마을기업관'을 운영하며 지역 특화 상품 등을 판매해왔다. 올해는 마을기업의 온라인 입점 상품 선정부터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 상품 구성과 패키지 리뉴얼 작업까지 온라인 시장 경쟁력을 키울 수 있게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115개 마을기업 210개 상품은 올해 말까지 상세 페이지 제작 후 G마켓·옥션에 입점 완료된다. 오는 8월 이베이코리아와 행안부가 함께 주최하는 국내 최대 온라인 판매 박람회인 '제11회 대한민국 e-마케팅 페어'에도 마을기업 상품이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각 지역 우수 상품의 온라인 역량을 키우는 게 궁극적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길"이라며 "이베이코리아는 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jb@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