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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통계청, 광주·전남 6월 고용률 소폭 상승
호남통계청, 광주·전남 6월 고용률 소폭 상승
  • 바른경제
  • 승인 2019.07.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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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희 기자 = 지난 6월 광주·전남지역 고용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광주 1600가구·전남 1800가구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9일부터 15일까지 1주간의 경제 활동 상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광주 고용률은 59.6%로 전년 동월 대비 0.4%p 상승했다. 취업자는 75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00명 늘었다.

15세 이상 인구는 126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00명 증가했다. 경제 활동 인구는 78만1000명으로 9000명 증가했으며, 경제 활동 참가율은 61.8%로 0.6%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1만4000명(4.5%),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이 8000명(5.6%) 증가했지만, 전기·운수·통신·금융업 8000명(-10.0%), 건설업이 5000명(-6.0%)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7000명으로 2000명 늘었다. 실업률 또한 3.5%로 0.2%p 상승했다.

전남의 고용률은 63.5%로 전년 동월 대비 0.6%p 상승했다.

15세 이상 인구는 153만6000명으로 4000명 줄었다. 경제 활동 인구는 101만3000명으로 1만9000명 증가했으며, 경제 활동 참가율은 66.0%로 1.4%p 상승했다.

취업자는 97만5000명으로 6000명 늘었다. 실업률은 3.8%로 1.2%p 상승했다. 실업자는 3만8000명으로 1만3000명 증가했다.
persevere9@newsis.com

 

【광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