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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잭슨·제이컵 배털론도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새뮤얼 잭슨·제이컵 배털론도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 바른경제
  • 승인 2019.07.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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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현 기자 = 관객 500만명대로 진입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주인공 '피터 파커'(톰 홀랜드)의 유럽 여정이 담긴 스틸사진을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처음으로 팀을 이룬 '피터 파커'와 '닉 퓨리'(새뮤얼 L 잭슨)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엔드게임' 이후 친구들과의 평화로운 일상을 꿈꾸며 여행을 떠난 '피터 파커'는 갑작스럽게 유럽 전역을 덮친 빌런 '엘리멘털'과 마주하게 된다. '닉 퓨리'는 위험에 빠진 세상을 구할 유일한 히어로로 스파이더맨을 지목, 함께 '엘리멘털'에 맞설 것을 제안한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이어 다시 돌아온 반가운 얼굴인 절친 '네드'(제이컵 배털론)와의 여전한 케미를 확인케 하는 스틸도 공개됐다. 목욕 가운만 걸친 채 '피터 파커'를 꼭 껴안고 있는 '네드'의 모습은 10대 콤비의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준다. 함께 있는 모습 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유쾌하게 만든다.


영국 런던의 타워브리지를 배경으로 거미줄에 매달려 있는 스파이더맨의 모습도 내놓았다. 평범하게 시작된 유럽 여행이 치열한 대결로 뒤바뀌는 전개를 예고한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런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마블의 액션 블록버스터다.
nam_jh@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