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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코로나19 백신 도착…화이자 46.2만회분
새해 첫 코로나19 백신 도착…화이자 46.2만회분
  • 바른경제
  • 승인 2022.01.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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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선 기자 = 새해 첫 코로나19 백신이 6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도착한 백신은 화이자 백신으로 물량은 46만여회분이다.

방역당국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5분 대한항공 KE9510편을 통해 화이자 백신 46만2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입됐다.

이번에 도입된 물량은 정부가 개별계약으로 확보한 것으로, 정부는 올해 코로나19 백신 1억5044만회분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구매를 완료한 백신은 화이자 백신 6000만회분과 모더나백신 2000만회분 등 총 8000만회분의 mRNA 백신이며, 국산 백신 1000만회분도 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올해 확보된 물량에는 지난해 이월 물량인 7044만회분도 포함됐다. 정부는 백신 접종 계획과 유효기간 등을 고려해 올해 분산 공급하는 방안을 제약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백신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제약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이 확정이 되는대로 가능한 범위에서 안내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인천=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