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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제로페이 홍보 부족…참여 방안 모색"
이해찬 "제로페이 홍보 부족…참여 방안 모색"
  • 바른경제
  • 승인 2019.03.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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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서울시의 대표 정책인 제로페이의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4차 민생연석회의에서 "제로페이도 취지는 좋은데 홍보가 많이 안 돼 참여업체의 숫자가 많이 늘고 있지 않다. 참여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생연석회의가 출범한 지 5개월 정도 됐는데 그동안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정성껏 임해서 몇 가지는 잘 해결한 것 같다"며 카드수수료 인하, 삼성전자와 반올림 간 합의, 파인텍과 전주택시 노조 농성해결, 김용균법 처리를 언급했다.

편의점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는 인구에 비해 편의점이 너무 많아 기본적으로 최저소득이 보장 안 되는 문제점들이 있다. 어려운 과제라 심층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하도급 단가문제, 가계부채 문제, 세입자 문제 등 여러 문제가 많이 남아있다. 간단치 않은 문제들이다. 잘 논의해서 하나씩 접근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여러 가지 법안도 만들어야 하고, 국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lje@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