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에 상록수역을 추가하면서
안산 본오동 일대 부동산에서는 매물 잠김현상과 함께 호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지난해처럼 매수자가 몰리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27일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양주 덕정과 수원을 잇는
GTX-C노선에 왕십리·인덕원·의왕·상록수역 등
4개 역을 추가하는 방안을 실시협약에 반영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는데요.
바른부동산뉴스에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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