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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은 '♥황제성'에 "나중 아내가 얼마나 고생할까"
박초은 '♥황제성'에 "나중 아내가 얼마나 고생할까"
  • 바른경제
  • 승인 2022.05.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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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인턴 기자 = '어린시절'로 돌아간 황제성에 아내이자 '어머니' 박초은이 등장한다.

2일 ENA PLAY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측은 '고생 끝에 밥이 온다'에서 문세윤, 강재준, 황제성, 조세호로 구성된 '82개띠즈'가 어린 시절로 돌아간 모습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82 개띠즈'는 알파세대와 함께 간식 쇼핑에 나서는데 그곳에서 황제성은 아내 박초은을 보고 얼어버리고 황제성의 엄마로 빙의한 박초은은 "황제성! 학원으로 바로 가라니까 뭐하는거야"라며 등짝 스매싱을 날린다.

뜻밖의 상황극에 친구들은 적응을 완료하고 '황제성 어머니'께 공손하게 인사하나 황제성은 "왜 왔어 여기…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라며 반항을 시작한다.

이 틈을 타 조세호는 "제성이가 엄마 몰래 차 살거라고 했었어요"라며 이간질을 시도하자 박초은은 "집이 없는데 차를 바꾼다고?"라며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들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박초은은 "벌써부터 속 썩이는데 나중에 커서 누구랑 결혼하려고, 그 여자가 얼마나 고생을 할까"라며 울분을 토했다.

한편, 문세윤은 박초은에게 "어머니가 먹을 것 좀 사주시면 안 될까요?"라며 다시 상황극을 이어가나 박초은은 "어머, 카드가 없네?"라며 센스있게 받아친다.

한편, 박초은이 등장하는 '고생 끝에 밥이 온다'는 3일 오후 8시에 ENA PLAY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