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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식당 등 실내 마스크는 계속 착용
창원시, 식당 등 실내 마스크는 계속 착용
  • 바른경제
  • 승인 2022.05.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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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는 유흥시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 시설에 적용되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해제에 이어 2일부터 적용되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따라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실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50인 이상 참석·관람하는 집회(참석자), 공연·스포츠 경기(관람객)를 제외한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되었으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된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 이·미용 시설 등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음식물·음료를 섭취 중이거나, 탕 안에 머물 때를 제외하고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며, 위반 시 마스크 착용 지도에도 불구하고 불이행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한편, 창원시는 영업시간 제한을 받아왔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에 대해 신속 항원 검사 키트 3만6400개를 지원했으며, 이미용업, 세탁업, 즉석 판매 제조·가공업 등 위생업소에 마스크 12만6000개, 손 소독제 1800개를 지원했다.

이성림 창원특례시 보건위생과장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었으나,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꼭 지켜주실 것을 강조하며, 주기적 환기·소독, 손 씻기 실천 등 시민들의 일상 속 감염 차단을 위한 생활 방역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창원=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