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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 무궁화, 희망으로 피어나다…그림·사진·영상 공모
나의 꽃 무궁화, 희망으로 피어나다…그림·사진·영상 공모
  • 바른경제
  • 승인 2022.05.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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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나의 꽃 무궁화, 희망으로 피어나다'를 주제 2022년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 고조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9일부터 7월15일까지다.

공모 부문은 ▲손 그림·디지털 그림 ▲사진 ▲영상이다.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친숙하고 희망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면 된다.

부문별 시상을 통해 손 그림 일반부 대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손 그림 학생부 대상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사진 부문 대상에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원, 영상 부문 대상에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200만원 등 모두 20점에 상금 1240만원을 준다.

지난해 신설된 영상 부문은 올해 시상을 확대, 모두 4개의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8월 '제32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 중앙행사'에 전시된다. 축제 개막식 때 시상할 예정이다.

또 산림청은 공모전 참여 확대를 위해 9일부터 6월8일까지 한 달간 '2022년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 편의점 상품교환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무궁화공모전.net)에서 확인하면 된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무더위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희망의 에너지를 지닌 무궁화를 나의 꽃으로 친숙하게 느끼고 사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모전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대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