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주 기자 = 에디슨EV는 김모씨 외 7인의 채권자가 당사에 대해 제출한 파산신청을 취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수원지방법원에 따르면 신청인이 소를 취하해 기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서울=뉴시스] 저작권자 © 바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른경제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