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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2축구'부터 새 멤버 확충까지…'골때녀' 월드클라쓰
'1일2축구'부터 새 멤버 확충까지…'골때녀' 월드클라쓰
  • 바른경제
  • 승인 2022.05.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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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인턴 기자 = 돌아온 최진철과 'FC월드클라쓰'가 정상에 설 준비를 끝냈다.

18일 오후 9시 방송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 FC개벤져스와 FC월드클라쓰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펼쳐지는 경기는 '죽음의 조'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는 B조의 두 번째 경기다. 특히 전력을 알 수 없는 월드클라쓰의 첫 경기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시즌1에서 4강 진출을 눈앞에 두고 경기를 펼쳤던 개벤져스와 월드클라쓰의 재 경기로 개벤져스의 복수가 가능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사오리를 포함한 월드클라쓰의 기존 멤버들은 돌아온 최진철 감독과 함께 지난 시즌1 3위를 넘어 "이번 슈퍼리그는 꼭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또한 이들은 리그 시작 전부터 '1일 2축구' 연습은 물론 새 멤버를 뽑는 오디션까지 개최했다고 해 우승에 대한 이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새로 영입된 멤버는 총 3명이다. 스페인 출신으로 20년 경력의 발레리나 출신인 라라, 축구선수 아버지를 둔 콜롬비아의 케시, 스피드와 센스까지 있는 멕시코의 나티가 우승을 위해 새로 합류했다. 포지션 변화가 있다. 기존 골문을 지키던 엘로디가 필드로, 새로 영입된 캐시는 골키퍼를 맡는다.

한편, 월드클라쓰에 맞서는 개벤져스는 시즌2 리그전에서 '빌드업' 축구를 선보이며 슈퍼리그까지 진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