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7-01 23:50 (금)
김건희, 권양숙에 "盧 살아있었다면 尹에 '통합 대통령 되라' 했을 것"
김건희, 권양숙에 "盧 살아있었다면 尹에 '통합 대통령 되라' 했을 것"
  • 바른경제
  • 승인 2022.06.13 18: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13일 경상남도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권 여사를 만나 윤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을 다룬 영화 '변호인'을 보며 눈물을 흘렸던 이야기를 했다.

권 여사도 윤 대통령이 봉하마을을 찾아 참배한 뒤 자신을 찾아왔던 이야기를 하며 "정말 감사하게 생각했다"고 했다.

특히 김 여사는 "노 전 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너(윤 대통령)는 통합의 대통령이 되어라' 말해주셨을 것 같다"고 권 여사에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통합을 강조한 노 전 대통령을 모두가 좋아했다"고 회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