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7-01 23:40 (금)
러 "돈바스서 미국·유럽국이 우크라 제공한 무기 대거 파괴"
러 "돈바스서 미국·유럽국이 우크라 제공한 무기 대거 파괴"
  • 바른경제
  • 승인 2022.06.13 18:5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예 기자 =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서 미국와 유럽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무기를 대거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이고르 코나셰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고정밀 공중 발사 미사일을 사용해 미국과 유럽국들이 우크라이나군에 전달한 것을 포함한 무기와 군사장비를 다량 파괴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의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에 각종 무기 지원을 해 왔다. 러시아는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무기를 공격 표적으로 삼겠다고 경고했다.

돈바스는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세력이 일부 장악한 곳으로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의 격전이 계속되고 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 북서부 진격에 실패하자 돈바스 완전 점령에 공을 들여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