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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용품 구매하고 유기동물 돕기…생활공작소 '기부 캠페인'
펫용품 구매하고 유기동물 돕기…생활공작소 '기부 캠페인'
  • 바른경제
  • 승인 2022.06.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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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안나 기자 = 생활공작소가 오는 12월31일까지 유기동물을 위한 '생공적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외받는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6개월간 '반려용품 상품평 기부 챌린지'의 형태로 진행된다. 소비자는 생활공작소 자사몰과 네이버 생활공작소 브랜드스토어에서 펫 샴푸, 펫 미스트 등 반려용품을 구매하고 포토 상품평을 남기면 건당 500원이 자동 기부된다.

생활공작소는 올해 말일까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누적 기부 금액을 반려용품으로 환산해 내년 1월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할 예정이다.

동물자유연대는 동물실험반대, 농장동물보호, 전시 및 야생동물 보호, 피학대 동물 구조 및 보호, 유기동물 재입양 등 다방면에서 동물 보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유기동물구조단체 다온레스큐의 유기동물 후원 바자회에도 ▲펫 샴푸 ▲펫 피부밤 ▲펫 타올 민트&그레이 ▲펫 집착 청소포 등 인기 반려용품을 판매 물품으로 후원한다. 다온레스큐는 판매된 제품의 수익금 중 진행비를 제외한 전액을 유기견 구조 및 입양 지원 활동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유실 및 유기를 예방하는 데 힘을 보태고 유기동물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열게 됐다"며 "생활공작소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