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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부산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재건축사업 수주
DL건설, 부산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재건축사업 수주
  • 바른경제
  • 승인 2022.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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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훈 기자 = DL건설은 지난 19일 ‘부산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815억원이다.

사업은 부산 동래구 수안동 106-1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지하 2층~지상 최대 36층, 2개동, 공동주택 29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31개월이다.

도보 약 10분 내 동해선 동래역, 부산 4호선 낙원역, 부산 4호선 수안역이 위치해 '트리플(Triple)' 역세권을 형성한 지역이다. 이와 함께 부산 7번국도와 14번 국도의 접근성이 우수하는 등 편리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DL건설은 올해 부산 지역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월 '부산 광안동 373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1641억원)'을 시작으로, 1월 부산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659억원), 5월 부산 명장동 29-27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705억원), 5월 부산 구서동(금화·산호·삼산)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765억원) 등에서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부산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을 포함해 이날까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거둔 총 공사비는 4585억원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인 부산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며 "특히 낙동강 벨트를 따라 주요 지역 역세권 인근에서 ‘e편한세상’의 훈풍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