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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지각으로 피한 '악수패싱' [뉴시스Pic]
최고위원회의 지각으로 피한 '악수패싱' [뉴시스Pic]
  • 바른경제
  • 승인 2022.06.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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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환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이날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한기호 사총장을 비롯한 최고위원들은 회의 시간에 맞춰 회의실로 입장했다.

배현진 최고위원이 도착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이준석 대표는 회의를 진행했고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은채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발언을 넘겼다.

권 원내대표가 발언을 이어가던 중 뒤늦게 회의장에 도착한 배현진 최고위원은 뒷편으로 돌아 자리에 착석했다.

이준석 대표는 배 최고위원이 발언을 하는 가운데 자신의 노트북만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다. 최고위원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되자 이 대표는 회의장을 나서며 취재진에게 "백브리핑 할게 없다"며 당대표 실로 향했다.

지난 23일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배현진 최고위원이 이준석 대표에게 악수를 건넸지만 이를 이 대표가 거부하자 배 최고위원이 어깨를 손바닥으로 탁 치고 지나가며 갈등 상황을 표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