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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110억 규모 '경찰 재난안전통신망' 관리 수주
리노스, 110억 규모 '경찰 재난안전통신망' 관리 수주
  • 김기연
  • 승인 2022.06.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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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노스 제공]
[사진=리노스 제공]

 

무선통신망 분야에서 다수의 사업수주 경험을 보유한 리노스(대표이사 김웅, 박병근)

경찰청과 약 110억(부가세 포함) 규모의 치안업무용 재난안전통신망 무선시스템 유지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T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이번 계약의 총 규모는 약 441억으로, 리노스의 계약금액은 전체 사업의 25%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경찰청(본청) 및 18개 시·도경찰청의 재난안전통신망 무선시스템을 관리하는 사업으로 장애 예방·복구,

성능개선 등 시스템이 24시간 365일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리노스 이상구 부사장은 “리노스는 경찰청 치안업무용 재난안전통신망 무선시스템 1,2,3차 구축사업에 참여하였기에, 보다 효율적인 유지관리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며

이번 사업 이후에도 그 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공 시스템통합(SI) 사업에서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노스는 2018년 행안부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을 기점으로

최근 해군 재난안전망 단말기 사업 및 육군 재난안전망 단말기 사업까지 수주한데 이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주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리노스는 향후 4년간(2025년까지) 경찰청의 무선시스템 및 관련장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장애 최소화 및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향후 LTE단말기 사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